안녕하세요. 성하군

하루에서 수십통씩 올라오는 글 제 글 읽어보실려나요?

아마도 안읽을가능성이 높지만...

전 님이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미국 생활 7년.. 힘들게 영어, 공부만 하고 살아오다,

언젠가 가슴을 뜨겁게 해줄 여자를 만나고야 말았답니다.

끝이 않좋게 헤어지고, 외국 타지에서

참 서럽더군요.

우울한 음악만 찾다가, 자살생각도 해보고,

정말 일주일 내내 울면서 무려 10파운드나 빠지고

우울증에 걸렸었답니다.. 유투브가서 음악들으면서 기분 전환해야겠다고

생각하던찰나

한국인 한분을 찾았습니다.

당시 나이가 아주 어릴때 올렸던 님의 영상을 보고,

나도 아직 젊은데...

지금부터 기타를 잡을거다. 잡아서,

내가 성하군이 쳤던 kiss from a rose를 다시

그녀앞에서 쳐줄수 있을때까지, 난 정말 열심히

살거다.

이런 의지가 생기더라구요... 정말 성하군을 보고 느낀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타 잡은지 한달째.. 시간이 없지만 하루에 한시간씩

꼭 잡고 있답니다.

팬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