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일  인터넷을 통해 신문을 보다가 정군을 알게 되어 새벽 3시가 다 되도록 유튜브를 통해 보았다.

정말 음악적인 감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감탄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듯 싶다.

정군의 음악동영상을 어릴 적 때부터 최근 것까지 보았다.

연주가 나이가 성숙할 수록 잘 가다듬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단지,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어릴 적에 발휘했던 "창의적인 연주"가 계속 되었으면 하는 점이다.

세계적인 무대에서는 완벽한 연주를 원하겠지만,

아직 나이가 많지 않는 재원으로써 잠재력이 큰 만큼,

정군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점은

어린 나이로서 음악을 재해석했던 "잠재력"에 많은 감동과 호응을 받았던 것이 아닌가싶다.

완벽한 연주와 아울러 독창적인 재해석의 연주가 계속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