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영어로 쓰고 내용은 우리말이네요^^

 

최근에 팬이 됐어요. 유투브 조회건으로 뉴스로 보도되고 나서야 성하군을 알았으니까요. 그뒤 잘 가는 커뮤니티에서 성하군의 'With or without you' 시애틀 듀엣공연을 접하고선 완전히 뻗었답니다. 아주 좋아하는 곡이라 더 관심이 갔던 거겠지만, 여기 와보고 성하군의 여러가지 연주를 죽 듣고 나서, 더 놀라고 감동먹었어요. 모습이 계속 커가는 것도 좀 재밌(?)었구요. 흐~^_^

 

 기타는 저도 오래전 한때 (멋져보여서) 관심갖고 배워보려고 했었지만.. 악기를 다룬다는 건 진짜, 정말, 재능이예요. 그 재능이 전혀 없이 태어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 말이죠. 그래서 음악은 감상만...

 

같은 종류의 음악을 하는 분들의 작품을 들어보지 못했기에 솔직히 '무조건' 잘하네 최고네 말은 못해요. 성하군을 칭찬하고 같이 연주하고 싶어한 수많은 선배들과 전문적 식견을 가진 팬들이 있는데 너무 무식한 말일까요?^^;; 뭐 어쨌든... 성하군의 음악에는 'inspiration'이 있네요. 사람들이 듣고, 힘을 내고, 잊고 있던 꿈에 도전할 마음을 먹고... 긍정의 기운, 우리나라 팬이나 외국 팬이나 모두 비슷하게 그런 감동을 받고 가는 거 같아요. 가장 근본적인, 좋은 음악을 듣고 행복해지는 건 당연하구요. 그래서 성하군의 재능이 더 많이 꽃피기 바래요. 지금도 그렇게 멋진데, 성하군이 어른이 되고 실력도 나날이 발전하고 많은 경험을 하며 세상에 내놓는 음악은 얼마나 멋질까요. 뭐 그때와는 별개로 지금의 성하군이 연주하는 곡들은 너무 맑고 이쁘지만요...^^

 

아, 다 중요하지만, 또래들과 어울려 즐겁게 노는 것도 잊지 마세요~ 지나버리면 다시는 맛보지 못할 시기랍니다.

 

뭐 길게 썼는데... 하고 싶은 말은 이거죠. 아름다운 음악들 고맙구요,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