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권희님 Kevin (Korea Fanclub Master)


어제 서울 한남동에 있는 드림 교회에서 미국의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트레이스 번디의 내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우리 성하군이 오프닝 게스트로 함께 하였고요.

Yesterday, Trace Bundy had the third live concert in Seoul. Sungha was a opening guest musician.


저 는 트레이스 번디의 공연을 보러 간 건데, 어쩌다 우리 성하군 쪽 공식 찍사가 되어서 제 사진이 이번엔

공식 갤러리에 올라갑니다.

물론 제가 후기에 쓸 사진은 따로 관리 들어갑니다. 남는 것 중에 몇 장 Naiard님 줄게요. 큭큭.

Since I became an official photographer of Sungha's team by chance, here are some of my pictures.

Of course, I will post a concert review of my own soon with other pictures.


리허설 중에 함께 맞춰 보는 성하군과 트레이스 번디.

In rehea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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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돌을 맞은 트레이스의 아들 소이어는 기타 연주에 맞춰 방방 뛰면서 기분 만점.

Sawyer Bundy (Trace's son) looks so happy during their rehearsal.


둘이서 연주를 맞춰 본 이후에, 성하군이 트레이스의 기타와 루핑 장치(looping device)를 이용하여

트레이스의 곡을 연주해 보였는데, 트레이스와 아내 베카가 깜짝 놀라면서 성하군의 연주에 대해

소감과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After the checking sound, Sungha tried to play Trace's song with the looping device and effecters.

It was awesome. Trace and Sungha talked abou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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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군이 이젠 어지간해서는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없어 보이더군요. 흠흠.

Sungha seems to have almost no problem to talk in English.


소이어는 수하 양에게 안기는 것을 좋아하는 듯했습니다. 아마도 자기가 가고 싶어 하는 곳에

제일 잘 데려다 줘서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Sawyer seems to like Soo-ha's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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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전. Before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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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대강당이어서 다소 학예회 같은 분위기의 무대였습니다.

공연은 성하군의 무대로 시작했습니다. Sungha opened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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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군은 20분 정도 연주하고 트레이스와 협연 한 곡 하고 무대에서 내려왔습니다.

Sungha's time was about 20min.


이어지는 트레이스의 무대. Trace's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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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이태원의 한 식당에서 한 공연에서 처음 보고 아주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여전히 어쿠스틱 기타에 다양한 이펙터를 이용한 풍부한 소리,

그리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하는 그의 공연은 여전히 흥미진진했습니다.

His show is really exciting!


아이폰으로 열심히 기타 연주 중인 트레이스 번디. Trace is playing a song with iPhone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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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군과 트레이스 번디를 이어준 Canon은 협주로...

Canon - which connects them to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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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의 곡을 편곡하여 랩까지 선보입니다. Eminem? No! Trace B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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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곡은 둘이서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으로...

Billie Jean as an en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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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사인회... Fan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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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기다리면서 트레이스의 장비 찍어봤습니다. Trace's equip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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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는 한글로 이름 그려가면서 정말 열심히 사인을 해주었습니다.

Trace signed the autograph and drew the na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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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사인회의 하일라이트, 월혜님!

2008년, 2009년의 두번의 공연에서 사인 받은 기타, 티셔츠, CD를 갖고 오셔서 세번째 사인을 받으셨습니다. 

One of the best at the fan meeting.

One of cafe members got the third autograph of Trace's on his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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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트레이스가 키운다는 염소를 그려서 사인을 해주셨습니다.

This time, Trace drew the goat with his au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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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옹과 함께 멋진 기념 촬영을 하셨는데 월혜님의 요청으로 사진은 안 올립니다.

주변 사람들의 감탄과 큰 호응이 있었던 진정 사인회의 하일라이트였습니다.


성하군은 버스 시간 때문에 사인회를 미쳐 마치지 못하고 공연장을 떠났습니다.

아쉬워하는 트레이스 번디가 그들이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까지 뛰어 나가 급하게

그러나 재미있는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Since it was too late for Sungha to get the bus, he had to leave during the fan meeting.

Trace Bundy ran into the elevator and took th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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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이야기는 제가 쓸 후기에서 더 전하겠습니다.

The rest of the show? Please wait for my concert review.


마지막으로 트레이스가 찍은 관객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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